남자 노스페이스 눕시 온볼 패딩 사이즈 선택법 – 실패 없는 체형별 완벽 핏 가이드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요즘 거리 어디를 가도 노스페이스 눕시 온볼 패딩을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띄죠?
겨울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이 아이템, 사실 사이즈만 제대로 골라도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거든요. 오늘은 실제 착용 경험을 바탕으로 체형별 눕시 온볼 사이즈 가이드를 상세히 풀어보려고 해요.
저처럼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으신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가득하니, 끝까지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온볼 충전재의 비밀, 왜 다들 이 패딩에 주목할까?
T-BALL 인조 충전재를 사용한 눕시 온볼은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요. 구스다운처럼 관리가 까다롭지 않고 물세탁이 가능해서 실생활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죠.
개인적으로 겨울마다 패딩 드라이클리닝 비용이 부담스러웠는데, 온볼은 집에서 세탁기 돌리면 끝이라 경제적이더라고요.
유광 나일론 소재는 과하지 않게 은은하게 빛나서 깔끔한 느낌을 주고요. 레귤러 핏으로 디자인되어 슬림하면서도 활동성을 해치지 않아요.
기존 1992나 1996 레트로 눕시보다 현대적인 실루엣이라 데일리 코디에 훨씬 잘 어울리죠.
패딩 보기170cm 평균 체형이라면? 실전 사이즈 비교 후기
제 경험담을 먼저 공유할게요. 키 170cm에 68kg 정도 되는 평범한 체형인데, 처음엔 95(M) 사이즈를 시도했어요. 근데 팔 부분이 생각보다 타이트해서 두꺼운 니트를 입으면 답답하더라고요.
100(L) 사이즈로 바꿔 입어보니 완전히 다른 착용감이었어요. 안에 후드티를 겹쳐 입어도 여유 있고,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 세미 오버핏이 연출됐죠. 겨울 아우터는 역시 한 치수 크게 가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키와 몸무게로 빠르게 찾는 나만의 사이즈
복잡한 치수표보다 직관적인 가이드가 필요하시죠?
키 165cm 이하 + 슬림한 체형
95(M)를 추천해요.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감으로 귀엽고 단정한 실루엣이 완성돼요.
키 165~175cm + 보통 체형
100(L)이 가장 무난하면서도 예쁘게 떨어져요. 적당한 여유감으로 레이어드하기 좋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가장 이상적이죠.
키 175cm 이상 + 탄탄한 상체
105(XL)로 가세요. 넉넉한 품으로 부해 보이지 않으면서 트렌디한 오버핏을 즐길 수 있어요.
가슴둘레 측정이 핵심!

노스페이스 공식 가이드에서도 가슴 둘레를 가장 중요한 지표로 보더라고요. 직접 줄자로 재보니까 훨씬 정확하게 맞출 수 있었어요.
체형별 상세 가이드
| 추천 사이즈 | 가슴둘레 | 총장 | 착용 포인트 |
|---|---|---|---|
| 95(M) | 92~100cm | 65~67cm | 정핏 선호, 가벼운 레이어드 |
| 100(L) | 100~108cm | 67~69cm | 만능 사이즈, 밸런스 최고 |
| 105(XL) | 108~116cm | 69~71cm | 여유로운 핏, 오버사이즈 연출 |
실제로 매장에서 181cm에 73kg 정도 되는 분이 100 사이즈를 입은 걸 봤는데, 정핏으로 딱 떨어지더라고요. 키가 크더라도 슬림한 체형이라면 100도 충분히 소화 가능해요.
사이즈 팁보기두꺼운 니트 겹쳐 입을 계획이라면 꼭 체크하세요
겨울철 패딩 아래 후드티나 플리스를 껴입는 경우가 많죠? 이럴 땐 정사이즈는 절대 안 돼요. 팔을 올릴 때마다 겨드랑이가 당기고 불편하거든요.
한 치수 큰 사이즈의 장점
- 주머니가 넉넉해서 핸드폰, 지갑 넣어도 라인이 예뻐요
- 소매 시보리가 쫀쫀해서 바람 차단이 확실해요
- 품이 커도 보온성은 전혀 떨어지지 않아요
여성분들이 남성용 95나 100을 구매해서 오버사이즈로 입는 경우도 많은데, 키가 작을수록 더 멋스러운 핏이 나오더라고요.
영하 10도 한파에서 실험해본 진짜 보온력
히트텍 + 플리스 + 온볼 조합으로 영하 10도에서 2시간 정도 돌아다녔는데, 체감 따뜻함은 90점 정도 줄 수 있어요. 인공 충전재지만 마찰로 열을 내는 구조라 생각보다 훨씬 포근했죠.
솔직한 평가
영하 15도 이하의 극한 추위에는 구스다운보다 안감이 얇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럴 땐 안에 경량 패딩 조끼를 하나 더 입거나, 목 부분을 목도리로 보강하면 문제없더라고요.
20만원대 가격에 워셔블까지, 이래도 고민되시나요?
온볼 눕시의 최대 장점은 합리적인 가격이에요. 구스다운 눕시가 40~50만원대인 것에 비하면 절반 가격이죠. 그러면서도 물세탁 가능하고, 넥라인에 후드가 내장되어 있어 갑작스러운 눈비에도 대응할 수 있어요.
저는 매일 출퇴근용으로 입는데 한 시즌 내내 입어도 충전재가 뭉치거나 볼륨이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내구성 하나만큼은 역시 노스페이스니까 믿고 쓸 만하죠. 올겨울 딱 하나의 패딩만 고른다면, 본인 체형에 맞는 사이즈만 제대로 선택하면 실패할 일 없을 거예요.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